이것 몰라서 난리났다!!! 실손•상해보험 가입자 보험금 다 날라갑니다!!! 당장 내 보험 확인하세요!!!
누구나 보험 하나 정도는 가입하고 있을 겁니다 그만큼 보험이라는 것은 우리 실생활과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보통 보험을 가입시킬 때는 정말 모든 것을 다 해줄 것처럼 그러니까 보험 하락 가입하고 나면 내 인생 모든 걱정을 해결할 수 있을 것처럼 말하지만
막상 보험 가입이 끝나고 나면 보험금을 탈 때는태도가 180도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보험금을 적게 줄 것이냐 안 줄 것이냐 이런 것들을 고민하는 것이 보험회사의 행태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꼭 확인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만약 이런 내용을 놓친다면 보험 신나게 들어놓고 한 푼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감독원에서 최근 실제 보험을 들고 보험금을 타지 못하거나 아니면 절반만 타거라 너무 적은 액수를 탈 수밖에 없는 분들에게 반드시 확인해야 되는 내용 발표했습니다
상해보험이나 실손보험을 가입한 다음 같은 직장 내에서 직무만 변경되었다 하더라도 그 사실을 보험회사에 알려야 한다고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직장으로 옮기거나 직업을 바꾸거나 직무를 변경하거나 이런 때에는 반드시 보험회사에 알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상해보험 실손보험 가입하고 나서 같은 직장 내에서 구체적인 직무가 변경되었음에도 이것을 보험회사에 알리지 않았을 때 이때는 보험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 지급이 삭감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해보험 가입자가 보험을 계약한 이후 같은 회사 내에서 인사발령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내근 부서에서 현장 근무로 전근 했는데요
이때 현장근무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보험금을 청구했는데요 보험금이 너무나 적게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직무변경 사실을 사고 전 보험사에 미리 알리지 않은 책임을 보험 가입 우리에게 떠넘긴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보험계약 자체가 해지될 수도 있고 보장 금액보다 현저하게 적은 수준의 금액으로 보험금을 탈 수밖에 없는 겁니다
얼마나 억울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보통 이런 내용은 보험약관에 정말 작은 글씨로 쓰여 있다 보니 대부분 보험 가입자 입장에서는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처럼 여러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해보험이나 실손보험을 가입한 분들 같은 직장 내에서 직무가 바뀌었다 이때는 지체없이 그러니까 빨리 보험회사에 알려야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죠
자 여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있는데요
보험설계사에게 알리는 것은 통지 효력이 없다
그러니까 직접 보험회사에 알리셔야 됩니다
모르는 분들은 내가 보험설계를 할 때 만났던 보험 설계자 분에게 전화해서 나는 분명히 알렸습니다 이렇게 판단하시지만요
이것이 보 직접 전달되어서 반영되었느냐를 확인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어떤 분들은 확인하고 나서 보험료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런 상해보험이나 실손보험을 가입하고 있다면 반드시 보험 회사에 알려야 된다 보험설계사가 아닌 보험회사에 직접 알려 주셔야 됩니다
이런 사소한 내용에 대해서 보험회사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가입자가 알아듣도록 해야 되지만 실제 보험을 가입할 때는 대충대충 일반적으로 시간 때우기 식으로 알려드리고 지나가기 때문에 가입자는 억울하게 보험회사로부터 손해를 볼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이 문제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하고도 구제를 못받는 분들이 늘어나는 만큼 혹시라도 직무변경이나 이직 등 기존 가입할때 작성했던 업무나 직종과 다른 직무나 업무로 현재 근로하고 계신다면 이 점 참조하셔서 꼭 보험사에 알리셔서 혹시라도 모를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대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