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내년 출시 5년에 5천만원!
Advertisements

내년 청년도약계좌 출시 예정
5년에 5천만원까지 모을 수 있는 통장입니다.
가입 자격은 19 ~ 34세 청년 중 개인 소득 6,000만원 이하여야 하며, 동시에 가구 소득 중위 180% 이하여야 합니다.
계좌 만기는 5년이며 만기 시 최대 약 5천만원의 목돈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년도약계좌와 유사한 개념으로 문재인 전 정부 당시인 올해 2월에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은 추가 가입을 재개하지 않고 2년 만기가 종료되는 2024년 2~3월 장려금을 지급하면서 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는 저축장려금 지원 예산 3600억원이 편성됐다.
청년희망적금은 만기 2년 동안 매월 50만원 한도로 납입하면 정부가 저축장려금을 추가 지원하고 이자 소득에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는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만 19∼34세 청년 가운데 직전 과세기간(2021년 1∼12월) 총급여가 3600만원 이하인 경우로 한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1~2년 차이로 해당 나이에 해당 되지 않는 청년들의 불만도 계속해서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가입대상 나이대가 애매하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만큼 나이대를 조금 더 늘리고 다른 조건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꼭 필요한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찾아갈 돈이 더 있는지 지금 확인하세요.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