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초로 선넘은 북한 도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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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이번 도발은 역사상 최초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이전에도 늘 있었는데 이번에는 꽤 선을 넘어 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11월 2일 우리군 발표에 따르면 북한이 분단 이후 최초로 NLL 2남 우리 영해근접의 미사일을 발사했고 울릉도 섬 전체가 울릴 정도의 공습경보 사이렌이 발동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같은 날 동해 해상 완충 구역에는 무려 100여발의 포병 사격을 했고 이것은 남한과 북한의 9.19 군사 합의를 위반한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한국정부는 국가에도 기관의 발생된 반일륜적인 행동이라며 북한의 도발은 실질적인 영토 침의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북한의 군사정책을 총괄하는 박정천 중앙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것을 단지 위협성 경고로만 받아들인다면 그것부터가 큰 실수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북한이 이렇게 분노한 이유는 한미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톤 때문이었고 미국과 남조선의 광기를 띤군사놀이가 우리 공화국을 겨냥했고 미국이 한반도에서 놀아보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며 치명적인 실수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오히려 남한과 미국이 군사적 도발을 계속할 경우 다음 단계 조치를 고려한다고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말하는 다음 단계란 이것입니다
미국조차도 미리 예측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 북한이 계획하고 있는 핵 공격입니다
북한은 2006년 10월 1차 핵실험 이후 최근 2010년 9월 3일 6차 핵실험을 통해 수소폭탄 개발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이것의 위력이 히로시마 원폭의 최대 20배 위력이라고 평가한 적이 있습니다
한편 북한은 올해 9월 핵공격을 받지 않아도 북한 스스로 핵을 선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핵 무력을 법제화시킨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현재 북한의 7차 핵실험에 대해 늘 예의주시하고 있고 어떤 사건이 북한의 어떤 도발로 이어질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북한 선전매체에서는 다음 단계에 좋지만을 불러오는 자멸적 행위 핵전쟁의 위험을 증대시키는 장본인이라며 한국 정부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하게 됩니다
이런 와중에 일하는 곧 사우디를 공격한다는 미국 정부 발표가 있었고 중동 국가들에 대한 군위기 대응태세를 높이며 긴장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러시아에서는 전략적 핵무기 사용을 논의했다는 정보가 미국을 통해 전해졌고 보리스 존슨 영국전 총리는 러시아의 총체적 재앙이 될 것이라며 러시아가 전술핵을 사용하는 순간 문명국 모임에서 퇴출될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결국 북한과 더불어 세계정세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한국 정부는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매우 집중해야 하는 시기로 보입니다
얼마간 방산주가 또 이슈가 될 것 같긴 하네요.